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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식별구역을 둘러싼 미, 중, 일 갈등

기사승인 2019.09.30  1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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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식별구역을 둘러싼 미국, 중국, 일본의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대한민국 정부는 2013년 12월 8일 이어도, 마라도, 홍도 상공을 대한민국의 관할로 확대하는 '방공식별구역(KAIZ)'을 공식 선언했다. 이어도는 최고봉이 수중 4.6m 아래 잠겨 있는 국제법상 완벽 한 수중 암초이다. 중국이 뜬금없이 이어도에 대한 자신들의 관할 지역 내에 있다고 말하는데, 국제법적으로 봐도 이어도는 한국의 영토가 맞다. 우리는 독도는 물론이고 이어도에 대해서도 늘 영토 수호의 의지를 확실하게 다질 필요가 있다.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Ieodo Ocean Research Station)는 1995년부터 착공을 시작해 2003년 6월 완공되었으며, 총 면적은 1,320여 m이고 해상으로부터 36m 높이의 구조물이다. 모두 212억 원의 사업비가 들었다.

이근봉 총재 dokdosisa@naver.com

<저작권자 © 독도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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