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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30대, 새벽 조계사 방화…대웅전 벽화 일부 소실 가방에 인화성 물질 뿌리고 불 질러

기사승인 2020.06.22  1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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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BS중앙방송]

경찰이 새벽시간대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19일 파악됐다. 이 남성은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조계사 대웅전 근처에서 불을 질러 벽화 일부를 훼손한 혐의(일반건조물 방화미수)를 받는 A(35)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께 조계사 대웅전 주변에서 자신의 가방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질렀고, 이를 발견한 조계사 관계자가 119에 신고한 뒤 소화기로 자체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가방이 불에 타면서 대웅전 건물의 외벽 벽화 일부도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이계환 기자 lkhwany@naver.com

<저작권자 © 독도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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