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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관광전용열차 8월1일부터 운행 재개 한달 간 서해금빛·남도해양·정선아리랑열차 35% 할인

기사승인 2020.07.30  1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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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BS중앙방송]

한국철도(코레일)는 8월1일부터 관광전용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운행을 중단한 지 159일만이다.

대상은 서해금빛열차(용산역~익산역), 남도해양열차(서울역~여수엑스포역, 부산역~보성역), 정선아리랑열차(청량리역~아우라지역), 백두대간협곡열차(영주역~철암역) 등 관광벨트열차와 바다열차, 경북관광테마열차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한국철도는 단체관광객 대신 개별여행객 위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승차권 발매 시 창측 좌석이 우선 배정되며 총 좌석의 60% 이내만 판매된다.

특히 휴가철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한달 간 백두대간협곡열차를 제외한 관광벨트열차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35% 특별할인을 시행, 무궁화호 운임 수준으로 관광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 누리집(www.letskorail.com) 또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경선 기자 dokdosisa@naver.com

<저작권자 © 독도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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