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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1명, 사흘째 두자리…수도권 국내발생 41일만에 30명대 수도권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36명 비수도권 15명

기사승인 2020.09.22  1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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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로 집계된 21일 오전 서울 강동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구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IBS중앙방송)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20일에 이어 3일 연속 두 자릿수로 나타나고 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 확진자는 51명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타났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가 30명 아래로 나타난 건 8월13일 이후 처음이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1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하루 사이 70명 늘어난 2만3106명이다.

[ 자료-IBS중앙방송 ]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 20일에 이어 3일 연속 두 자릿수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 신규 확진 이틀째 50명대…2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106.6명

 최근 일주일새 신규 확진자 수는 16일 113명, 17일 153명, 18일 126명, 19일 110명, 20일 82명, 21일 70명, 22일 61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가 3일 연속 두자리로 나타난건 지난 8월13일 이후 40일만에 처음이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 수가 51명, 해외 유입이 10명이다.

서울은 국내발생과 해외유입을 합해 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가 5016명이 됐다. 누적 확진자 5000명을 돌파한 지역은 대구 7125명 이후 서울이 두번째다. 경기 4194명, 경북 1516명 등은 네자리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20명, 경기 14명, 부산 5명, 경북 4명, 인천과 강원, 충북 각각 2명, 울산과 경남 각각 1명씩 발생했다.

대구와 광주, 대전, 세종,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전날 55명에 이어 22일 51명으로 이틀 연속 50명대에 머물렀다.

17일 이후 5일 연속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2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06.6명이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36명이다. 8월13일 32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처음으로 30명대로 감소했다. 최근 2주간 수도권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79.7명이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15명으로 19일부터 4일 연속 10명대를 유지 중이다.

◇수도권 오피스텔·사우나 감염…비수도권 부산발 집단감염 확산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관악구 소재 사우자 관련 확진자 2명, 강남구 대우디오빌 플러스 관련 1명, 강남구 동훈산업개발 관련 1명, 양천경찰서 관련 1명, 동작구 요양시설 관련 1명 등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11명, 강남구 대우디오빌 플러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7명, 강남구 동훈산업개발 관련 누적 확진자는 14명이다.

금천구에서는 안양천변 금천교 하부에서 제초작업 등 공공근로에 참여했던 근로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7~11일, 14~18일 공공근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21일 오후 5시 기준 부천 남부교회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인천에서는 미추홀구 소재 소망교회 교인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부산과 관련한 집단감염이 타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충북 청주에서는 지난 15~16일 부산 연제구에서 열린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에 참석한 2명이 감염됐다.

울산에서는 부부가 감염됐는데, 아내가 부산 연제구 샤이나 오피스텔 관련 확진자와 접촉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 포항에서도 부산 연제구 건강기능식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확진자가 나타났다. 또 포항세명기독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강원도 원주에서는 감염경로를 파악 중인 118번째 확진자와 이 확진자의 가족이 감염됐다.

◇사망자 3명 추가돼 388명…치명률 1.68%

해외 유입 확진자는 10명으로 내국인 1명, 외국인 9명이다. 2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8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35명이 줄어 2277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명이 늘어 144명이 확인됐다.

전국의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4075개 중 확진자가 입원 가능한 병상은 2801개다. 이중 중중환자 치료병상은 516개가 있고 55개 병상이 비어있다. 인력과 장비가 완비돼 즉시 입원 가능한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51개다. 수도권에는 15개가 남아있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93명이 늘어 총 2만441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88.47%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명이 늘어 388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총 21명이 코로나19로 숨을 거뒀다. 하루 평균 3명씩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상태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68%다.

21일 0시부터 22일 0시까지 1만3523건의 검사가 실시됐으며 누적 검사량은 224만5112건이다. 219만8784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3222건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박남근 기자 kid5488@naver.com

<저작권자 © 독도시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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